대전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형·중소 유통기업, 소상공인, 전통시장 대표, 시의원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'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'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대전지역 대형종합 소매업과 백화점 등의 매장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지만, 중소 유통업과 전통시장의 상생 발전을 위해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종전 수준으로 유통총량제를 유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.<br /><br />이정우 [ljwwow2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10517365917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